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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장OO
- 작성일시 2019/07/24 13:16
- 진행현황 답변완료
- 조회수 609
봉선제일풍경채 맞은편 신규 아파트 허가심의에 대한 의견을 올립니다.
현재 상황에서 내리막길과 오르막길인 관계로, 출퇴근 시간에 차량정체가 심합니다.
더욱 버스정류장이 따로 확보된 차선이 없어 차량 정체에 대책이 필요한중 신규 아파트 건립에 도로면 기부체납이 필요한데
아파트 뒤 계획도로측에 기부체납을 한다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교회나 아파트의 주차시설만으로 사용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주민들을 기만하지 말고, 계획도로를 폐지할거면 도로 전면부를 기부체납하고,
봉선동 및 도로사용중인 남구민 전체가 납득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사용에 이익이되는 차선으로 사용하게 해야합니다.
아파트 입구로 사용예정인 도로접점 부분은 제일풍경체가 향후 부출입구로 설계된 가벽과 가까워 교통혼잡이 예상됨으로,
도로면 기부체납을 하고 주출입구를 도로면으로 설계변경해야합니다.
좁은 이면도로에 교회와 아파트 출입구가 같다면 교통 혼란이 가중될 것인데 왜 방치하는 이해가 안가는 상황입니다.
이에대해 붙임과 같이 신규아파트 허가심의를 적극 반대하는 봉선제일풍경채 및 인근 주민들의 의사가 확실히 반영되도록
구청장님의 답변을 요청합니다.
* 붙임: 봉선동 제일풍경채엘리트파크 입주민 반대서명 동의서(총 400세대/참여 347세대/참여율 약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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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