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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에게 바란다는 주민 누구나 구정 운영에 대하여 이곳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의견주신 내용은 접수한 뒤 성실하고 정확히 답변해 드리고
주민의 고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환경오염신고 국번없이 128 남구청 환경오염신고 607-3622 / FAX 607-3605
민원 제기 시에는 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반드시 기재하시고 게시되는 정보가 음해성 및 근거없는 정보 또는 특정인에 대한 비방등의 내용에 대해서는 사실에 대한 진위여부와 관계없이 사이버 명예훼손에 해당되므로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제44조의2(정보의 삭제요청등) 및 광주광역시남구인터넷홈페이지운영규정제6조(게시자료의 관리)규정에 의거 게시내용을 삭제 관리하겠습니다.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제44조의2(정보의삭제요청등)│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제44조의7(불법정보의 유통금지등)│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제70조(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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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구청장실-구청장에바란다 글 상세내용 보기PRR
어린이보호구역 내 공사현장
  • 작성자 정OO
  • 작성일시 2020/05/11 15:58
  • 진행현황 답변완료
  • 조회수 379




자연동산어린이집 옆 공사현장...

아델리움 아파트와 남문교회의 건설현장입니다.

매일 덤프트럭, 레미콘, 또한 철근을 옮기는 커다란 트럭 등이 어린이집 앞 진입로를 통해 출입합니다.

빨리 공사가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반대를 하지는 않지만 우리 아이들의 등하원시간은 너무 위험합니다.

오늘은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흙덩어리들이 방충망을 뚫고 들어오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방충망도, 건물에도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희가 바라는건 빨리 공사가 마무리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지금까지 먼지를 일으키고 소음과 건물의 흔들림이 있었으나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의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공사가 진행이 되기에 여기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희가 바라는것은 단 하나!

우리 아이들의 안전이 보장되길 바라는겁니다!!

* 처리상황이 "접수"인 상태에서만 수정/삭제가 가능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 내용]
  • 담당부서 건축과
  • 작성자 건축과
  • 담당자 전화
  • 작성일시 2020/05/14

구청장에게 바란다에 참여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의견주신 어린이집 옆 공사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민원에 대해 검토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건축공사 현장 작업 때문에 민원인께서 겪었을 생활의 불편과 정신적 고통 등 공사로 인해 불편한 점에 대하여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구 건축과 직원에게 봉선동 603번지 일원 건축공사 현장에 방문하여 어린이집 관계자에게 상황을 파악하도록 하였습니다.

 

이후 현장을 방문한 직원은 건축 관계자들을 만나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할 것이며, 어린이집(아이들, 학부형들, 관계자분들) 인근 주변에 피해가 없도록 안전관리에 철저토록 지시하였습니다.

 

안전에 대한 염려로 귀한 글 남겨주신 점 다시금 감사드리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20514

 

이 밖에 궁금하신 사항은 건축과(607-4114)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담당공무원에게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당부해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첨부파일
건축과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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