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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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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구청장실-보도자료 글 상세내용 보기BDR
[인터뷰] [2021. 7. 9.]광주 평화방송 인터뷰
  • 작성일시 2021/08/05 09:47
  • 조회수 194

프로그램 : 함께하는 세상, 오늘

사전녹음 : 2021. 7. 9.()

                16:30 ~ 17:00(30분 소요 예정)

   ※ 방송 분량은 25분 정도

장 소 : 구청장실 전화 인터뷰

진 행 : 김선균 부국장(010-4722-0408)

광주 남구는 민선 73년 동안 활기찬 경제도시, 행복한 복지 남구를 구정철학으로 경제와 문화, 복지, 교육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풍요로운 남구를 만들기 위해 힘써왔는데요.

특히 지난해 6월 남구의 관문인 백운 고가가 철거돼 백운광장 부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사업들이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한데요.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을 직접 연결해 민선 73년에 대한 평가와 함께 구정운영 방향도 들어봅니다. 청장님 안녕하십니까?

 

질문1청장님은 지난 3년 동안 '활기찬 경제도시, 행복한 복지 남구'라는 구정철학을 바탕으로 구정을 운영해오고 계신데요. 임기 3주년을 맞은 소회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20187월에 취임한 뒤 벌써 3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도끼를 갈아 바늘로 만들겠다는 마부위침의 자세로 구정을

이끌어 왔고, 22만 남구 주민들을 모셔왔습니다.

 

지난 3년은 남구청 개청 이래 가장 역동적인 발전을 이끈 시기였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남구의 발전을 위해 누군가는 반드시 했어야 하는 백운고가 철거가 31년만에 이뤄졌고, 백운광장을 중심으로 하는 새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 남구가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묵묵히 한걸음 한걸음 내딛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질문2구정을 이끄시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공모 사업비나 특별교부세, 교부금 등을 끌어모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취임 3주년 동안 이룬 주요 성과로 무엇을 꼽고 싶습니까?

우선 남구의 재정여건이 열악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활발한 소통을 진행했고, 또 정부 주관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임기 1년을 남겨둔 상태에서 총 2,218억원을 가져왔거든요.

아마 역대 민선 남구청장 가운데 가장 많은 재정을 확충했고,

특별교부세와 교부금도 역대 최고인 315억원을 확보했습니다.

 

구도심 도시재생사업도 전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일사업으로 사업비가 가장 많은 879억원 규모의 백운광장 뉴딜사업과 220억원 규모 사직동 도시재생사업, 200억원 규모 양림동 도시재생사업 등을 추진해 구도심 중심의 남구 발전 축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또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통해 호남권 지방자치단체로는 가장 많은 7개 복합화 사업과 16개 단일화 사업 추진으로, 동네마다 문화센터 및 도서관, 주차장 등이 연계된 생활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지역민들의 숙원인 제2순환도로 진월IC 진출입로 개선과 진월복합운동장 조성, 백운광장 하수암거 개선, 용산터널 인근 남부경찰서 방향 우회차로 확장 등도 적극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광주지역 구청장 중 유일하게 3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도 성과로 손꼽을 수 있겠습니다.

질문3민선 7기 남구는 52개 공약사업을 추진했는데 현재까지 공약 이행률이 어느 정도입니까? 또 어떤 분야의 공약사업들에 방점을 두었는지 말씀해주시죠.

6월말 기준으로 52개 공약사업의 전체 추진율은 88%입니다.

특히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만든 행복한 복지 7979센터등이 포함된 사회복지 분야의 경우 97%에 달하고,

문화교육 분야 추진율도 92%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공약이행 분야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유는

민선 7기 구정에 대한 22만 주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남다르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작은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부단하게 노력했습니다.

 

열심히 일한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우리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성원이 큰 힘이 됐습니다.

 

주민들에게 약속했던 것을 반드시 실행하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질문4남구는 그동안 각종 생활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정부 주관 생활 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적극 나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 부분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앞서 호남권 지방자치단체로는 가장 많은 7개 복합화 사업과

16개 단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생활SOC 복합화 사업이라는게 뭐냐면 예전에는 국가에서 철도와 항만을 만드는 등 큰 규모의 SOC를 구축해 왔어요.

 

근데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일상생활과 관련한 부분에 많은 투자를 하면서 공용주차장이나 도서관 등 생활SOC를 구축하고 있거든요.

 

예를 들어 자치단체에서 주차장을 만들겠다, 도서관을 만들겠다고 하면 국가에서 일일이 다 지원해 줄 수 없잖습니까? 최소한 2가지 이상의 사업 아이디어를 내면 국가에서 심사를 해서 지원하겠다 이겁니다.

 

현재 효천지구에 공공 도서관이 없는데,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통해 공공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 주차장을 갖춘 효천복합문화 커뮤니티센터를 짓고 있고,

 

공동육아시설인 다함께 돌범센터와 장난감도서관, 자활센터 등이 결합한 가족사랑 나눔센터 및 지역자활센터 건립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봉선2동과 월산4동에 생활문화센터와 주차장, 작은도서관을 연계한 행정복합센터 및 사직동과 방림1동에도 각각 생활문화센터 건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네 구석구석마다 각종 생활인프라를 구축해 관내 주민들이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질문5지난해 남구에서 가장 변화가 컸던 부분은 남구의 관문 역할을 했던 백운고가 철거였습니다. 이후 백운광장 부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 사업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해 주시죠?

작년 기준으로 31년만이었죠. 그동안 지역사회에서는 침체된 백운광장 일대를 활성화 해달라는 요구가 많았습니다. 백운광장 일대 뉴딜사업을 추진한 것도 이같은 이유 때문이었고요.

 

우리 구에서는 백운광장 일대를 유동인구가 넘치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남구청사 외벽을 활용해 각종 영상과 정보를 송출하는 미디어 파사드 사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푸른길 공원이 백운광장에서 끊기지 않았습니까? 단절된 푸른길 공원을 공중보행로로 연결할 계획인데, 이곳에서 플리마켓이나 아나바다 장터, 버스킹 공연 등도 할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더불어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을 위한 고백 장소로도 활용해 보고 싶은 생각도 있고요.

 

이와 함께 남구청 맞은편 푸른길 공원 주변에 아트 컨테이너 상점 50개를 배치해 스트리트 푸드존과 먹거리 타운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진월동 로컬푸드 직매장이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곳에 2호점을

만들면서 대형 스마트 주차타워도 지을 예정입니다.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질문6남구는 양림동과 사직동 일대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해 구도심과 신도심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현재 진행 상황은 어떻습니까?

백운광장 주변과 양림동, 사직동은 서로 인접해 있고,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는 지역입니다.

 

특히 관내 구도심 도시재생사업의 삼각벨트를 형성하고 있는 곳으로, 남구 발전의 새로운 중심축이 될 것입니다.

 

양림동의 경우 지난 2018년부터 근대역사문화 유산을 기반으로 하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그간 200억원을 투입했습니다. 다채로운 문화관광 콘텐츠 시설을 구축해 왔는데, 올해 이 사업이 마무리됩니다.

 

라디오 진행 모습을 현장에서 관람하는 양림오픈 스튜디오가 문 열었고, 공예산업의 진면목을 한눈에 보는 공예특화거리, 버들숲 청년창작소 및 주민 어울림센터, 공영 주차타워 건립 등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민 주거지역인 사직동에서는 내년까지 220억원을 투입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집수리 지원사업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고, 범죄 예방 등을 위한 안심골목 조성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통기타 거리를 활용해 국악살롱과 정태춘박은옥 살롱, 심수봉 살롱, BTS 살롱, 문학과 그림이 있는 살롱 등 테마별 살롱과 광주시민들이 쓴 편지를 20~30년 뒤에 받아보는 시간 우체통도 선보일 계획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질문7청장님께서는 산업 고도화를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부분을 역점에 두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신가요?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면 당연히 인구 유입도 증가합니다.

그리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량 기업이 들어와야 하고요.

 

우리 남구는 기업 유치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대촌동 일대에 산업단지 2곳이 조성되고 있는데, 국가산업단지는 사실상 100% 분양돼 기업 및 연구기관 입주가 시작됐고요,

 

지방산업단지는 올해 연말 완공을 목표로 조성 공사가 한창입니다.

아시다시피 2곳의 산업단지는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특화 산업단지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광주지역 최초로 경제자유구역 4곳이 지정됐는데,

관내 국가산단과 지방산단 2곳 모두가 경제자유구역에 포함됐습니다.

 

노동과 경영 관련 규제 특례 적용으로, 지방세와 관세 감면 등 혜택이 제공되기 때문에 투자유치 증대와 연관 산업의 획기적인 발전까지

기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더불어 신규 산단 2곳 주변에 100만평 규모의 에너지밸리 2산단을

조성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자리가 있는 곳에 사람들이 몰리고, 사람이 모이면 경제도 살아납니다. 반드시 좋은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질문8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만만치가 않은데요.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들을 위한 지원 대책은 어떻게 마련 중인가요?

장사하시는 분들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합니다. 그래서 지난해 광주지역 지자체 최초로 착한 임대인 운동을 펼쳤고, 봉선시장에서 촉발된 이 운동이 광주 전역으로 확산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올해부터 소상공인 등을 원하기 위해 신규 정책사업으로 특례보증 이자차액 상향 지원사업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소상공인 및 영세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금융권을 통해 특례보증을 받으면 최대 2,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 신용도에 따라 차등 이자율이 적용되는데, 평균적으로 연 3.4%대 수준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작년까지 이분들에게 연 2% 이자비용을 지원했는데,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이어지니까 이자비용이라도 조금 더 덜어드리자 생각을 했습니다.

 

관련 조례를 개정해야 했는데, 남구의회 의원님들께서도 흔쾌히 협조해 주신 덕분에 올해부터 연 이자율의 3%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최대 2,000만원(평균 이자율 3.4% 적용시)을 빌리면 연 이자로 68만원을 갚아야 하는데, 구청에서 이자비용으로 60만원(3%)을 지원하니까

8만원(0.4%)만 지불하면 되는겁니다.

좋은 정책을 개발해서 더 많은 보탬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질문9남구 소식을 듣다보면 고령의 주민들을 위한 정책들이 눈에 띕니다. 특히 행복한 복지 7979센터등의 정책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남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주요 복지 정책들에 대해서 소개해주시죠?

행복한 복지 7979센터는 제 공약사업인데요, 이걸 만든 이유는 현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제공하는 사회보장급여만 수백가지입니다.

 

급여 종류에 따라 업무를 보는 부서도 달라서 민원인들께서도 헷갈려 하시거든요. 그래서 구청에 근무하는 사회복지공무원 8명 정도로 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는데, 주민들께서 매우 좋아하십니다.

 

구청 대표번호가 ‘607’인데, 여기에 ‘7979’를 더해서 전화하면 직원들이 받습니다. 본인 개인정보 열람을 동의해주면 어떤 혜택을 어떻게 받는지 세세하게 알려드리고 있고요.

 

또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전구가 고장나면 고치는게 힘들잖아요?

그런 것들도 우리 직원들이 직접 고쳐주니까, ‘607-7979’ 이 번호를 꼭 기억해 두셨다가 필요할 때마다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이외에도 홀로사는 어르신 등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1,300명의 주민들에게 모바일 안심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핸드폰이나 유선전화가 3일 이상 수신·발신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인데, 안부 확인 전화마저 받지 않으면 우리 직원들이 직접 집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희망주택 리모델링 사업 등이 있는데, 차후에 기회가 된다면 더 세세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10남구의 오랜 고민거리였던 청사 위탁개발과 임대 활성화문제, 지금은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겠습니까?

백운광장 일대 뉴딜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남구종합청사 임대 문제도 속속 해결되고 있습니다. 올해 연말 정도면 100%까지 풀가동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요.

 

저는 이 문제를 매듭짓기 위해 우리 직원들에게도 수시로 청사 건물이 당신 것이라면 이렇게 지켜보고만 있을 수 있겠냐라고 말해 왔습니다.

 

텅텅 빈 건물에서 전기세 등 세금을 낭비하는 것을 옳지 않기 때문에 올해 안에 무슨 일이 있어도 마무리 짓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그 결과물이 이제 속속 나오고 있는 겁니다.

 

우선 10월달에 근로복지공단 광주콜센터와 근로복지공단 질병판정위원회가 청사 3층에 들어올 예정입니다. 이미 임대 협약까지 맺었고요.

 

그리고 치과와 피트니스 센터도 입주할 예정이고, 정부기관의 또 다른 콜센터에서도 청사에 입주하고자 협의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백운광장 일대가 관내 유일의 상업지역인데다, 도시철도 2호선을 비롯해 뉴딜사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을 매우 높게 내다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청사 임대에 많은 관심과 문의가 잇따르고 있고,

백운광장 일대 경제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진 만큼 좋은 결실 맺을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11지금까지 나눈 이야기 외에 남은 임기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이나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죠.

민선 73년 중 첫해는 구정 운영의 뼈대를 세우는 시기였고,

2년차부터는 그 뼈대에 살과 근육을 붙이는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1년은 그동안 추진했던 각종 사업 및 지역현안과 관련한 것들을 결과물로 내놓아야 할 시기이고요.

 

모든 사업을 꼼꼼하게 따져가며 속도감 있게 추진해 관내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특히 주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효천문화복합 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해 가족사랑나눔 및 지역자활센터, 봉선2동 행정복합센터 등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계획대로 완성해 나가고,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진월복합운동장을 올해 연말까지 조성하고,

2순환도로 진월IC 진출입로 공사 및 반다비 체육관 등 굵직굵직한 현안들도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더불어 인구과밀 문제로 효덕동 분동을 추진했는데, 이달말까지 행암동에 효덕동 행정복지센터를 새롭게 문 열어 최고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12청장님께서 지난 3년여간 꾸려왔던 '자족형 경제도시 남구'를 앞으로 남은 1, 그리고 그 이후까지 장기적으로 어떻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보시는지요?

우리 남구가 자족형 경제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대촌동 일원에 조성 중인 국가 산업단지와 지방 산업단지에 좋은 기업들이 입주해야 합니다.

 

좋은 본보기가 있는데, 국내 최초로 국가 산업단지가 조성된 구미시의 사례입니다.

 

구미는 한때 인구가 2만명에 불과한 소도시였는데, 산업단지 조성 이후 전자산업 집적화 및 고도화 통해 인구 42만명 규모의 도시로 발전을 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코오롱 인더스트리, 한화 등 주요 대기업이

입주하면서 일자리가 생기다보니 사람들이 구미로 몰린 것이죠.

 

우리 남구의 경우 신재생 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좋은 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이미 국가산단의 경우 100% 분양된 것으로 알고 있고요.

 

여기에다 대촌동에 10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가 추가로 조성된다면

자족형 경제도시는 충분히 만들어 질 것이라고 봅니다.

 

 

 

질문13끝으로, 청취자 분들과 남구민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해주시죠.

그동안 구정을 이끌면서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극복해 왔습니다.

 

길이 있어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으로써 길이 생긴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남구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제는 22만 남구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150만 광주시민과 함께

그 길을 걸으면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매사에 최선을 다할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