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작성일시 2026/01/13 13:12
- 조회수 26
❍ 프로그램 : 특별방송 타운홀 미팅
❍ 녹화장소 : 광주MBC TV공개홀
❍ 참 석 : 주민대표 50명 내외
❍ 진 행 : 박진아 아나운서
❍ 담당 PD : 박병규
<MC> 광주MBC 타운홀미팅
<남구민이 묻고 김병내 구청장이 답하다 >
지금부터 시작해보죠.
김병내 구청장 모시겠습니다-
<MC> 반갑습니다. 구청장님 - 지역민에게 인사 간략히 |
◇ 반갑습니다. 김병내 남구청장입니다.
◇ 지난 2022년부터 광주MBC 스튜디오에서
우리 주민분들을 모시고 구정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방송에 출연할 때마다 많이 설레면서 떨리기도 합니다.
◇ 남구 구정에 항상 뜨거운 관심과 성원 보내주셔서 고맙고,
오늘 주민 여러분의 궁금증 모두 풀어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MC> 민선 8기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구청장으로 일하시면서 굉장히 바쁘게 보내셨잖아요? 감회가 새로우실 텐데, 소회를 한 번 들어볼까요? |
◇ 구청장으로 일한 지 어느새 8년여가 됐습니다.
시간이 감쪽같이 흘렀는데, 행복하게 일하고 있고요.
◇ 지난 지방선거에서 84.06%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셔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중단 없는 남구 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 우리 남구의 경우
지역의 변화‧발전 속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백운광장을 비롯해
광주 경제의 핵심거점으로 발돋움한 대촌 지역 신규 산업단지,
생활스포츠 타운으로 변신한 진월동 등
도심 전체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남구의 발전 속도를 더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MC> 광주MBC에서 매년 한 차례씩 타운홀미팅을 하고 있는데 지역민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주요 의제를 공유하기 위해서죠. 이번이 민선 8기 마지막 타운홀미팅인데요. 현재 남구 지역사회에서 가장 큰 이슈는 어떤 게 있을까요? |
◇ 경제 여건이 좋지 않아서
자영업하시는 분들의 걱정이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취임 초부터 강조 하신게 경제 활성화입니다.
◇ 우리 남구의 상황도 마찬가지여서
구청에서도 소비활동을 촉진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다행인 것은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았는데,
정부에서 소비쿠폰 발행 등 소비 진작에 나서면서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 했습니다.
◇ 최근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분기 들어 민간 소비가 3년 만에 가장 큰 폭인 1.3%까지 상승했고요.
◇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
참고로 우리 구청에서는 그동안 광주은행, 새마을금고, 신협까지
금융기관 3곳과 협약해 경영자금 62억원을 저금리로 지원했고,
◇ 지난 8월부터서는 작년 연매출 기준으로
1억원 이하의 임차 소상공인에게 카드 수수료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 또 관내 모든 지역에서 온누리 상품권이 유통되도록
골목상권 82곳 전부를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고,
지난 9월에는 지역사랑상품권 30억원을 발행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정부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역대급으로
지역사랑 상품권 24조원과 온누리 상품권 5조 5,000억원을 편성했으니까
우리 소상공인 분들께서도 조금만 더 힘내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MC> 정부에서도 경제 살리기에 사력을 다하고 있고, 청장님께서도 애쓰고 계시기 때문에 좋은 결과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요. 새 정부가 들어서면 아무래도 새 정부의 국정 기조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남구는 어느 정도나 정부와 발을 맞춰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 지방자치단체가 국가의 국정 기조를 따라야 하는 이유는
국민 전체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서입니다.
◇ 지방자치단체별로 다양한 이해 관계와 특성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각각의 지방자치단체가 자신들의 입장만 앞세운다면
국가에서 일관된 정책을 추진하기가 어렵습니다.
◇ 그래서 우리 구청에서는 이재명 대통령님의 국정 운영에
힘을 보태기 위해 구청 조직 체계까지 개편했습니다.
◇ 특히 우리 국민들께서는 험난한 과정을 거쳐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를 만들었습니다.
◇ 윤석열 집권 시기에 대한민국은 완전히 망가졌고,
1년 전에는 비상계엄 선포까지 하면서 큰 혼란에 빠졌는데,
다시 이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은 국민은 없을 겁니다.
◇ 대통령님께서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지혜롭게 수습하고 계시고,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만큼
국정 운영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픈 마음뿐입니다.
<MC> 남구청에는 지역에서 보기 드문 부서가 있더라구요? 북한과 접경 지역도 아닌데 남북교류 전담 부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떤 취지로 시작하신 건가요? |
◇ 민선 7기때 구청장에 취임하면서 광주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남북교류협력팀을 만들었는데요,
안타깝게도 이때만 하더라도 지방자치단체에서 통일부 승인없이
남북 교류사업을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 지방자치단체의 교류협력 사업을 뒷받침하는 법적 근거가 없었기 때문인데,
문재인 정부에서 지난 2021년 3월에 남북교류협력법을 개정하면서
지방자치단체도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 그래서 윤석열 집권 시기에 남북 관계가 냉랭했음에도
효천역에서 출발해 한반도 최북단에 있는 파주 도라산역까지
통일열차를 운행할 수 있었고요.
◇ 또 북측에서 오신 이산가족분들이 남구에 많이 살고 계신데,
북측 가족에게 소식을 전하기 위해 구술‧영상 채록 사업을 진행했고,
‘꿈엔들 잊힐리야’라는 책자도 발행했습니다.
◇ 이제 우리 광주시민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께서도
대동강 강변에서 맥주 한잔 시원하게 마시고,
평양냉면도 맛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뒤로 대북 방송도 사라졌고,
민통선 주변에 화해 분위기도 조성되고 있으니까
좋은 소식 전해질 것이라 생각하고요.
한반도의 평화시대를 여는데 작은 밀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MC> 또 이색 공간도 조성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간 우체국’이라는 건데요. 어떤 우체국이고 언제 문을 여나요? |
◇ 사직동에 지하 2층, 지상 3층 목조 건물로 짓고 있는데,
현재 공정률은 62% 정도입니다.
◇ 현장 근로자들도 휴일을 모두 반납하고,
시간 우체국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내년 5월쯤에 공사가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 저는 사직동 시간 우체국이 대한민국에서 단 하나뿐이고,
이게 완성되면 광주를 찾는 외지인 가운데 상당수가
시간 우체국을 보기 위해 사직동을 찾을 거라고 봅니다.
◇ 10년, 20년, 50년, 100년 후에도 가족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연도와 날짜까지 맞춰서 발송해주거든요.
◇ 또 개인정보 열람동의서를 제출하면
구청에서 제적등본을 확인해 직계가족이 이사 가더라도
그 주소를 찾아서 보내 줍니다.
◇ 그리고 시간 우체국 건물 자체도 굉장히 이색적인데,
건물 유리창은 스테인드글라스로 만들고 있습니다.
햇빛이 유리창을 통과하면 그 빛이 굉장히 아름답고요,
◇ 건물 곳곳에 스피커를 설치할건데,
목재 사이 사이로 울려 퍼지는 소리도 웅장합니다.
◇ 이밖에 역사를 바꾼 위대한 편지 등을 전시하는 공간도 있고,
지하에는 7080과 MZ살롱도 만들기 때문에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하는 색다른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MC> 광주MBC 타운홀미팅!
< 남구민이 묻고 김병내 구청장이 답하다 >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쯤에서 객석에 계신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분이 마이크 가지고 계신가요? - 질문해주시죠?
<주민1> 청장님께서는 광주 지역 자치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공약 이행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셨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인지, 또 앞으로 신뢰 행정을 위해 어떤 노력을 이어갈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
◇ 정치인들이 선거에 출마할 때마다 공약을 발표하잖아요?
옛날에는 공약을 잘 지키지 않아서 빌공(空)자를 써서
‘헛공약’이라는 말까지 있었습니다.
◇ 약속은 지키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공약 역시 주민과의 약속입니다.
◇ 특히 우리 주민들께서는 남구의 변함없는 발전을 위해
공약 이행을 잘 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저를 선택해 주셨습니다.
◇ 그 믿음에 보답하고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고요,
이를 실력으로 증명해 보이고 있습니다.
◇ 우리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라는 이름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 대한민국에서 가장 공신력이 있는 단체인데,
이곳에서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의 공약 이행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누가 일을 얼마만큼 잘했는지를 각종 지표로 분석해서
언론에도 공표하고 있는데요.
◇ 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구청장에 당선된 이후로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7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 내년에도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민2> 현재 저희 아이가 장애인 문화예술단 그린 앙상블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그동안에는 의기소침 해있었는데 앙상블 활동을 하면서 표정도 굉장히 밝아지고 많이 웃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인 문화예술단 지원에 더 큰 관심을 기울여 주셨으면 하는 바람인데 가능할까요? |
◇ 혹시 어머님, 우리 아이 이름이 어떻게 될까요?
(질문자 답변 확인 뒤) (가은)이가 방송을 보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밝게 웃어줘서 고맙고, 병내 삼촌이 계속해서 응원 할 테니까
우리 가은이도 그린앙상블에서 열심히 활동하면서 행복한 삶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여기 계신 우리 주민들께서도
가은이와 어머니에게 큰 박수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제가 남구 장애인 문화예술단을 만든 계기가 있는데,
우연히 수영장에서 한 장애인분께서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수영하는 모습을 봤거든요. 너무도 행복해 보였습니다.
◇ 그래서 우리 장애인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즐기면서 생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장애인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 문화예술단을 만들어
구청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 또 같은 이유에서 반다비 체육센터도 전국 최고 시설로 만들었고요.
장애인분들께서 용기와 힘 잃지 않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주민3> 청장님께서 양림동 선교사 묘역과 유적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계시잖아요? 꼭 등재됐으면 좋겠고 그렇게 된다면 우리 양림동은 전 세계로 쭉 뻗어나가게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파이팅하셔서 좋은 선물 안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2030년도 즈음에 등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는데,
불교나 가톨릭 유적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많이 등재돼 있을 겁니다.
반면에 아시아권 기독교 문화는 등재된 게 없고요.
◇ 잘 아시다시피 양림동은 선교사분들께서 터를 잡고 살던 곳인데,
전국에는 양림동과 비슷한 기독교 선교기지가 8곳에 있습니다.
광주 남구를 비롯해 대구 중구, 청주, 공주, 전주, 김제, 목포, 순천까지요.
◇ 광주 남구만의 힘만으로는 등재가 어렵기 때문에
전국 지방자치단체 8곳 관계자들이 지난 6월에 양림동에 모여서
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지방정부협의회를 만들었습니다.
◇ 타 지역 단체장들께서 제가 가장 젊고, 일 열심히 할 것 같다면서
만장일치로 초대 협의회장으로 선출해 주셨고요.
◇ 첫 번째 목표는 양림동에서 하룻밤, 대구에서 하룻밤, 청주에서 하룻밤 등
전국 각지에서 머무는 8박 9일 성지순례 관광상품을 만들고 싶은 겁니다.
◇ 현재 전 세계인들이 이스라엘 예루살렘으로 성지순례를 가는데,
대한민국 선교기지가 등재만 되면 아시아권이나 유럽, 아메리카 등
여러 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로 성지순례를 올 겁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결과 얻도록 하겠습니다.
<MC> 지금부터는 구정의 핵심 현안을 분야별로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 주제는 ‘안전 남구’입니다. 올여름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지 않습니까? 그런데 남구는 다른 구에 비해 피해가 적었습니다. 게다가 지역 안전 지수에서도 3년 연속 광주 1위를 기록했는데요. 이렇게 안전한 남구를 만들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
◇ 백운광장은 매년 여름이면 침수 광장이라는 오명이 있었습니다.
백운광장 일대 하수관로가 수십년 전에 설계됐고, 시간당 50mm 이상
폭우가 내리면 감당할 수 없는 구조로 설계됐기 때문이었습니다.
◇ 그래서 우리 구청에서는 해마다 반복되는 자연재난을 막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광주시와 힘을 합해 대대적으로
백운광장 일대 하수관로 개선사업을 추진했습니다.
◇ 사업비 104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522m 구간을 확장해 정비했고,
대형 우수관로를 설치하면서 빗물 처리 용량도 2배 이상 늘렸고요,
또 관로 곳곳에 수위 감지 센서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빗물 흐름까지 파악하면서 선제 대응했습니다.
◇ 이런 노력 덕분에 올해 7월 17일,
광주 지역에 하룻새 400mm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상황에서
타 지역은 쑥대밭 됐지만 백운광장 주변은 큰 피해가 없었습니다.
◇ 저는 이점 만큼은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백운광장 일대 하수관로 개선 사업은 단순히 ‘관만 바꾼 게’ 아니라
‘주민들의 삶을 지키는 도시 안전망 구축’이었고,
◇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적극 행정과 선제 대응 등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광주 1등을 차지할 수 있던 것도
이같은 노력에서 비롯된 결과라는거 알아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MC> 그리고 남구는 대한민국 도시재생사업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정부에서 주관하는 도시재생사업이 총 다섯 가지 유형이 있는데 이 다섯 가지 |
◇ 남구는 구도심 비중이 굉장히 높은 지역이어서,
우리 남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구도심을 활용해야 합니다.
◇ 저는 우리 남구의 도시발전 비전을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사업 분야에서 해법을 찾았는데요,
◇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은
중심시가지형(백운광장)과 일반근린형(양림동), 주거지지원형(사직동),
우리동네살리기형(방림2동), 경제기반형(송암산단)까지 5가지입니다.
◇ 윤석열 정부에서 경제기반형을 혁신지구 사업으로 이름을 바꿨는데,
우리 남구가 5가지 사업 모두를 추진하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습니다.
아마도 전국에서 유일한 기초자치단체일 겁니다.
◇ 유형별로 사업 내용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한개 사업을 가져오는 것도 정말 어려운데,
이 힘든 일을 우리 남구가 해냈습니다.
◇ 도시재생사업 분야에서 대한민국 메카인데,
구도심 정주환경 개선과 주택 개조 등 도시재생사업을 잘 마무리해서
살기 좋은 구도심으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 그리고 도시재생사업을 가져오기 위해 수고해 준
우리 직원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MC> 청장님^^한동안은 ‘백운광장’이 네 글자만 들어도 머리가 많이 아프셨다고요? 한때는 교통의 요충지로 크게 번성했으나 고가도로가 생기면서 골칫거리였던 백운광장! 그러나 고가도로 철거와 맞물려 도시재생사업 진행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들이 생겨났나요? |
◇ 보시다시피 백운광장이 놀라울 만큼 빠른 속도로 바뀌었잖아요?
현재 지하철 공사가 끝나지 않은 부분이 아쉽기는 합니다만.
◇ 많은 주민들께서 푸른길 브릿지 위에서 백운광장을 바라보면서
‘여기가 광주 맞냐?’, ‘백운광장이 이렇게나 넓었어?’라고 말씀하세요.
굉장히 멋진 광장으로 탈바꿈했거든요.
◇ 특히 백운고가를 철거한 자리에 푸른길 브릿지를 만들었고,
남구청사 정문에 있는 초대형 미디어월에서는
매시간마다 호랑이가 나와서 ‘엉엉’ 울고 있습니다.
◇ 또 푸른길 브릿지 중간 지점에 인터랙티브 존을 만들었는데,
미디어월 화면에 나오는 호랑이를 만지거나
호랑이 등 위에 올라가는 체험도 할 수 있고요.
실외 장소에서 인터랙티브를 선보이는 곳은 남구 밖에 없을 겁니다.
◇ 푸른길 브릿지에서 밑으로 내려가면 스트리트 푸드존으로 연결되는데,
이곳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창업에 성공해서 다른 지역에 가게를 차린 분도 계시고,
독특한 레시피로 장사하는 분들도 계셔서 굉장히 핫합니다.
◇ 또 대형 공영주차장과 로컬푸드 직매장 2호점도 건립 중인데,
이게 완성되면 백운광장 중심의 경제 공동체가 마련되기 때문에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MC> 광주 남구는 민선 7기 때부터 광주․전남․전북까지 호남권역을 통틀어 최대규모로 생활SOC복합화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제 마무리가 되어 가나요? |
◇ 동네 곳곳에 생활SOC 복합화 시설을 만들어 놓으니까
주민들께서 굉장히 좋아하세요.
◇ 우리 구청의 경우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정부 주관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연속으로 선정돼
호남권 지방자치단체로는 가장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이 사업에 많은 관심을 쏟은 이유는
주민들의 삶의 품격을 높이는데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고,
모두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효천지구에 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 주차장을 갖춘
문화복합 커뮤니티 센터를 지었고요,
◇ 또 월산4동 행정복합센터와 봉선2동 행정복합센터,
방림 생활문화센터, 사직골 생활문화센터, 가족사랑나눔센터 등도 건립해
우리 주민들께서 이곳에서 다양한 문화생활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 이제 남아 있는 게 현재 진월동에 짓고 있는 국민체육센터와
효덕동 행정복합센터 건립 사업 2개인데,
이 사업도 속도를 높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MC> 또한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남구는 운동 시설이 부족해서 생활체육의 불모지로 불렸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곳곳에서 생활체육 열풍이 일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짧은 시간에 큰 변화를 끌어낸 비결이 궁금합니다. |
◇ 서구나 북구, 광산구만 보더라도 운동장이 굉장히 많은데,
남구는 관내에 종합운동장이 단 한개도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생활체육의 불모지’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고, 정말 부끄러운 현실이었습니다.
◇ 그래서 토지보상과 예산 문제로 10여년간 답보 상태에 있던
진월 복합운동장 건립 사업을 수면 위로 끌어 올렸고,
광주시를 끈질기게 설득해 개청 27년만인 지난 2022년에 만들었습니다.
◇ 아침, 저녁으로 운동하는 주민들을 볼 때마다 일한 보람을 느끼고요,
진월 복합운동장 바로 옆 부지에 국민체육센터도 만들고 있습니다.
◇ 그리고 어르신 숙원인 파크 골프장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게 만들었습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영산강 부지에 36홀로 만들었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시고,
이제는 어르신들께서 72홀까지 늘려달라고 아우성인 상황입니다.
◇ 이와 함께 장애인분들이 생활스포츠를 마음껏 즐기도록
월산 근린공원에 반다비 체육센터를 전국 최고 시설도 지었습니다.
◇ 무등산을 조망하면서 수영도 즐길 수 있고,
배드민턴과 탁구, 보치아 등 다양한 운동도 할 수 있는데요,
너무 잘 만들어 놓다 보니까 광주 5개구에 거주하는 장애인분들께서
우리 반다비 체육센터만 찾고 계십니다.
◇ 이밖에 대촌에 있는 대골 저수지와 향등 저수지,
그리고 분적산에 각각 10억씩 투입해 최고의 산책길을 조성했고,
유안 근린공원과 푸른길 공원, 금당산, 제석산 등
도심 여러 곳에도 맨발길을 만들어 놨습니다.
◇ 우리 주민들께서 자연 속에서 건강도 챙기면서
풍요로운 삶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MC> 광주MBC 타운홀미팅! <남구민이 묻고 김병내 구청장이 답하다> 함께하고 있습니다. 다시 마이크를 주민분들에게 넘겨볼까요? 어떤 분이 마이크 가지고 계신가요? - 질문해주시죠?
<주민4> 청장님, 저는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데요. 주변에 마땅한 놀이시설이 없어 주로 아이들과 캠핑을 자주 갑니다. 그런데 캠핑장들과 거리가 좀 있다 보니까 불편했는데 최근 남구 관내 여러 곳에 글램핑장을 만든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거든요. 언제쯤 이용할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캠핑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산이 많은 화순이나 장성, 지리산 등지로 많이 가시잖아요?
근데 거리가 있다 보니까 목적지까지 이동하는게 굉장히 번거롭습니다.
◇ 이제는 굳이 멀리까지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남구 관내에 위치 좋은 곳에 캠핑장 3개를 만들고 있거든요.
◇ 캠핑장이 조성되는 장소는 월산 근린공원과 빛고을농촌테마공원,
덕남마을 자연지구입니다.
◇ 먼저 월산 근린공원 글램핑장은 이미 완공됐습니다.
글램핑 시설 7개동이 있고, 캠핑하시는 분들과 장애인분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 47면도 널찍하게 만들었습니다.
12월달부터 시범운영하니까 이때부터 이용할 수 있고요,
내년 1월에 정식 개장합니다.
◇ 또 빛고을농촌테마공원에 캠핑 사이트 16개 면을 만들고 있는데,
내년 3월이면 이곳에서도 캠핑을 즐길 수 있을 겁니다.
◇ 그리고 덕남마을 캠핑장도 내년 봄(5~6월)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빛고을전남대병원 뒤쪽에 있는 울창한 숲 속에 만드는데,
이곳은 개발의 손길이 전혀 미치지 않은 곳입니다.
내년부터 산새와 바람 소리를 들으면서 힐링 시간 보낼 수 있을 겁니다.
<주민5> 군분로 토요 야시장 덕분에 무등시장 상인들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장사하는 분들이 청장님께 큰 신세를 졌습니다. 매출도 상승했고, 우리도 힘을 보태면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기대감 같은 게 생겼습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을 더욱 응원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
◇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토요 야시장이 대박나서 정말 좋은데요,
군분로 토요 야시장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무등시장 상인분들과 군분로 일대에서 장사를 하는 분들께서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 9월 한 달간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야시장을 열기 위해
주차장 부지도 마련해야하고, 야시장 청결을 위해 청소도 해야하거든요.
손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는데, 궂은 일 마다않고 너무 잘 도와주셨습니다.
◇ 그리고 이보다 더 기쁜 소식은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는 점입니다.
구청에서 야시장 먹거리 부스 운영에 참여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64명 중 50명 응답)를 했는데,
◇ 매출이 50% 이상 증가한 상인은 10명이었고,
24명은 10~50%대 증가세를 보였다고 응답했습니다.
하루 동안 400만원 가량 매출을 올린 상인도 있었고요.
◇ 또 내년에 야시장에 참여하겠다는 상인들도 48분이나 계셨습니다.
앞으로도 구청에서 잘 준비해서 군분로 토요 야시장이 흥행 대박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민6> 성균관 유도회 중앙회와 대한 노인회 중앙회에서 큰 상을 받으셨던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효자 구청장인 김병내 구청장님처럼 어른을 공경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그래서 백 마디 말보다는 효행을 실천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 최근 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 대한노인 회장상을 받았는데요,
저에게는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큰 의미가 있는 상입니다.
◇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우리 사회에서 가장 안타까웠던 부분은
개인주의 심화로 전통적 가치인 효에 대한 관심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또 효행을 장려하는 문화도 설 자리를 잃어 버렸기 때문에,
저는 모든 행정의 기본에 효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민선 8기에 ‘남구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했고,
관내에서 5년 이상 거주하면서 110번째 생일을 맞은 어르신께
천세 수당(500만원)을 드리고 있고,
◇ 또 100세 생일을 맞은 어르신께는 장수 축하금(100만원)을,
80세 이상 어르신이 3대와 함께 살면 6개월에 한번씩
장수 효도 수당(10만원)도 지급하고 있는데요.
◇ 효 장려 사업을 펼치면서 느낀 게 있다면
우리 남구가 굉장히 따뜻한 곳으로 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질문자님께서도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렇지 않아도 저를 비롯해 우리 구청 공직자들은
매달 8일을 ‘부모님께 효도하는 날’로 지정해서
공직사회부터 앞장서서 효행 실천에 나서고 있다는 점 말씀드리고요,
◇ 앞으로도 전국에서 가장 으뜸으로 효를 실천하는 남구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MC> 청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는데요. 마무리 질문들은 소소한 질문들로 채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병내 청장님하면 ‘소통의 달인’, ‘현장 전문가’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구청장 집무실을 청사 1층으로 옮길 정도인데, 주민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
◇ 예전에는 집무실이 7층에 있었는데,
1층으로 옮기고 나니까 많은 주민들께서 찾아주고 계십니다.
◇ 구청장실 문턱이 높으면 주민들과 소통이 잘 안되잖아요?
그래서 집무실을 1층으로 옮겼는데, 매우 잘한 판단인 것 같고요.
◇ 사실 사무실에만 있으면 현장 상황을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우리 주민분들을 만나고 있는데 이게 장점도 많습니다.
◇ 직접 현장에 가보면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눈에 보이고,
아이디어도 떠오르거든요.
◇ 또 주민들께서도 민원을 제기할 때 해법을 제안하는 경우도 많고,
아무래도 구청장이 직접 나서서 달래고 설득하면
우리 주민들께서도 많이 양보하기도 합니다.
소통에 부족함이 없도록 더 노력하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MC> 남구가 대촌지역 신규 산업단지 두 곳을 거점으로 경제산업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지방산업단지인 에너지 밸리의 경우 기업체에 분양하는 토지가 사실상 동이 났다고 하던데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
◇ 민선 7~8기 동안 대촌 지역에
도시첨단 국가산단과 에너지밸리 지방산단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다했고,
그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 에너지밸리 지방산단의 경우
산업용지 69필지 가운데 47필지가 36개 기업에 분양됐습니다.
◇ 나머지 22필지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에서
외국 기업 유치를 위해 유보 용지로 확보해 둔 상태여서
국내 기업에서 매입할 수 있는 부지는 없습니다.
사실상 분양이 모두 끝났다고 봐야 합니다.
◇ 현재 36개 기업 가운데 입주한 기업은 21개이고요,
기업체 4곳은 공장 건립을 위해 착공 신고까지 끝마쳤습니다.
◇ 아마도 2~3년 뒤에는 에너지밸리 지방산단에
공장이 꽉 들어차 있을거라 생각하고, 일자리도 많이 생길겁니다.
◇ 그리고 남구의 지방재정이 열악한 편에 속하는데,
향후에 더 많은 기업들이 입주를 할 예정이니까
더 많은 지방세도 거둘 수 있게 됩니다.
부족한 남구 살림을 늘리는데 큰 보탬이 될 거라고 봅니다.
<MC> 최근 남구시설공단이 출범했습니다. 왜 시설공단이 필요했고 향후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궁금한데요? |
◇ 지난 11월 3일에 남구 시설공단이 출범했는데요,
시설공단을 만드는게 이렇게 힘든 일인줄 미처 몰랐습니다.
◇ 행정안전부 산하에 지방공기업평가원이라는 기관이 있는데,
시설공단을 만들려면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실시하는
타당성 및 적정성 검토 용역을 통과해야만 합니다.
◇ 근데 이 검토 절차가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우리 남구의 경우 지난 2022년 10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장장 7개월 동안 검증을 받았는데,
◇ 사업의 적정성과 타당성, 수지 분석, 인력과 예산의 효율성 등
모든 항목에서 합격점을 받아 정말 어렵게 시설공단을 만들었습니다.
◇ 시설공단에서 주로 하는 일은
관내에 공영주차장이 굉장히 많은데 이걸 통합해서 관리‧운영합니다.
◇ 그리고 다목적 체육관과 봉선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도 관리하고,
현수막 게시대와 종량제 봉투, 음식물 납부필증까지 판매‧관리를 합니다.
◇ 전문적인 관리와 운영이 이뤄지기 때문에
행정의 효율성 뿐만 아니라 공공 서비스의 품질도 향상될거고요,
◇ 공공 이익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첫 발걸음을 내디뎠기 때문에
많은 응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MC> 최근에 참종은지방정부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행복한 복지 7979센터가 최우수상을 받았다는데, 이곳 센터는 어떤 곳인가? 봉사단도 있다면서요? |
◇ 경제가 어려울수록 더 큰 어려움에 봉착한 이웃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의 마음까지 보듬기 위해 ‘통합돌봄사업’을 강화했는데,
그 중심에 행복한 복지 7979센터가 있습니다.
◇ 행복한 복지 7979센터는 제 공약사업인데,
지난 11월 7일 국회사랑재에서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주관으로
지방자치 정책대회가 열렸는데 최우수상을 받았고,
◇ 작년 연말에는 행정안전부에서 처음으로
‘전국 지자체 복지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실시했는데
우수정책에 선정됐던 사업이기도 합니다.
◇ 제가 행복한 복지 7979센터를 만든 이유는
정부와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사회보장 급여만 수백여종에 달합니다.
특히 지자체의 경우 급여 종류에 따라 업무 처리부서가 흩어져 있고요.
◇ 민원인들이 어느 부서를 찾아가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고,
해당 부서를 찾느라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래서 총괄 업무를 보는 행복한 복지 7979센터를 만들었고,
구청 복지직 직원들이 다양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알려드리고,
상담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 남구청 대표번호가 ‘607’이고,
뒷번호는 친구를 의미하는 ‘7979’이니까 언제든지 연락주시고,
또 7979봉사단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곧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MC> 마지막으로 이제 미처 하지 못하신 말이나 주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
◇ 구청장으로 일하면서 지난 8년여 시간이 전광석화처럼 흘렀고,
이 과정에서 우리 남구는 한층 일취월장했습니다.
◇ 특히 민선 7기는 남구 발전을 위한 뼈대를 세우는 시기였고,
민선 8기에는 그 뼈대에 살과 근육을 붙였습니다.
◇ 일 욕심이 굉장히 많아서 어떤 사업들은 이미 마무리했지만
이제 첫 삽을 뜨거나, 한창 진행 중인 사업도 남아 있습니다.
◇ 임기 내에 반드시 매듭짓도록 하겠고,
남구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많은 응원과 성원 보내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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