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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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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정-무형

악기장

지정번호
12
소유자
이복수(이준수)
소재지
서동
지정일
2010년 01월 08일

기본정보

가야금은 삼한시대부터 사용된 우리 고유의 악기로 가야의 우륵이 이를 발전시켰다. 가야금은 오동나무로 만든 상판(울림통, 共鳴板), 밤나무를 주로 사용하는 뒷판, 상판과 뒷판 사이의 현침(絃枕), 머리와 꼬리 양쪽에 대는 좌단(坐團), 줄을 켜는 안족(雁足), 누에고치로 만든 줄(絃) 등으로 구성된다. 이복수는 가야금 이외에도 아쟁, 해금, 장고, 북, 대금, 단소 등을 만들고 있으며 김명칠-김광주-최동식/조정삼-이복수로 이어지는 악기장의 계보가 확실하다. 전통 국악기 27종을 제작할 수 있는 악기장으로 직접 만든 공구를 사용하여 손으로 작업을 하고, 직접 개발한 법유를 발라 재질 보존에 신경을 쓰고 있다.

기예능 : 거문고 등

위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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