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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촌산들길 1코스 (의병장의길)

코스길이 4.8km

소요시간 120분

코스순서 빛고을공예창작촌 > 포충사> 고씨삼강문 > 압촌제수변공원 > 광주종합콩센터 > 제봉산편백나무숲길 > 압촌마을

빛고을공예창작촌
농경문화 상설체험, 한지·공방체험. 연날리기 등 볼거리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

빛고을공예창작촌 이미지

  • 농경문화 상설체험, 한지·공방체험. 연날리기 등 볼거리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
  • 빛고을 공예 창작촌은 공예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곳으로 공예가들이 입주하여 창작활동과 체험교육, 공예 판매가 이루어 지는 곳이다. 공예창작촌에는 도자기 공예, 부채공예, 한지공예, 규방공예 등 우리전통의 맥을 이을뿐 아니라 광주공예산업 성장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포충사
(제1경 / 남구 원산동 974-4, 시·도기념물 제7호)

포충사 이미지

  • 임진왜란 당시 금산전투에서 장렬히 순절한 고경명 선생 외 5위의 충절을 기리고 배향하기 위한 사우로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남구 뿐 만 아니라 광주의 명소
  • 임진왜란 때 활약한 고경명(1533∼1592)과 그의 장남 종후(1554∼1593)·둘째 인후(1561∼1592) 등 3부자와 유팽로(1554∼1592)· 안영의 5위의 선열을 모시는 사액사당이다. 임진왜란이 끝나고 정국이 안정된 1601년 호남의 유생들이 고경명을 비롯한 충절 인물들을 모실 사우 건립을 청하고, 광주 서쪽 제봉산 아래에 사당을 건립하였는데, 1603년에 박지효 등 문인과 후손들이 사액을 청하는 상소를 올려 '포충사'란 액호를 받고 지금에 이르렀다.
고씨삼강문
(제2경 / 남구 압촌동 14, 시·도기념물 제12호)

고씨삼강문 이미지

  • 충신·효자·열녀 등을 표창하기 위해 고경명 의병장을 비롯한 7대가 살던 마을 입구에 세워준 문으로, 조선시대 한때 잡역면제 부락인 복호촌(復戶村)으로 지정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장소
  • 고씨삼강문은 임진왜란(1592) 때의 의병장 고경명(1533∼1592) 선생 일가의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정문(충신, 효자, 열녀들을 표창하기 위하여 무덤나 마을 앞에 세우던 붉은 문)이다. 고경명은 조선 명종 13년(1558)에 과거에 급제한 후 여러 관직을 거쳐선조 24년(1591) 동래부사를 끝으로 고향에 돌아왔다. 1592년 임진왜란이일어나자 의병을 모집하여 금산에서 왜병과 싸우다 차남 인후와 함께 전사하였다.
압촌제 수변공원

고씨삼강문 이미지

  • 청둥오리가 많이 살았다는 압촌제에는 청둥오리 대신 오리 모양의 솟대를 군데군데 높이 세워놓은 또 다른 쉼터
콩센터, 고원희가옥
(제3경 / 남구 압촌동 99, 시·도민속자료 8호)

콩센터, 고원희가옥 이미지

  • 장문화의 전통을 이어가는 콩센터에는 300~400개의 장항아리가 진열되어 있으며,인근에 고경명 장군의 종가 고원희이 있다.
  •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하던 고경명 장군의 집터에 그의 후손들이 세운 집이다. 1917년에 지었고 넓은 터 위에 많은 건물들이 있었으나 지금은 사랑채, 안채, 곳간 채와 조상의 위패를 모신 사당만 남아 있다.
영어마을, 도예체험관

도예체험 이미지

  • 2008년 초 문을 연 영어마을.
  • 뉴욕, 캘리포니아 등 미국 각 지역의 특징을 본 따 만든 숙박형 영어 체험시설과 학생과 일반인이 직접 도자기를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도예공방이 있다.
제봉산 편백나무 숲 길

제봉산 편백나무 숲 길 이미지

  • 포충사 바로 뒷산으로 울창한 편백나무 숲을 체험 할 수 있는 등산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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