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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산4동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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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소개

본문내용

연혁

  • 덕림산이 달덩이처럼 둥굴고 덕스러울 뿐 아니라 달맞이 하는 곳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옛날부터 그기슭에 있는 마을을 월산 또는 '도군머리'라 칭함.
  • 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며 수박등(105m)에서 덕림산(94m)으로 이어지는 능선양쪽에 있다. 조선 후기에는 광주군 도천면에 속하였으며, 예로부터 뒷산인 덕림산이 달처럼 생겼다고 하여 월산 또는 도군머리라 불렀다.
  • 1914년4월 행정구역이 통폐합됨에 따라 도천면 월산리·신촌리·염주리와 군분면 연변리·신흥리 일부가 통합되어 효천면에 편입되면서 염주와 월산의 이름을 따서 주월리가 되었고, 1935년 10월 광주군 이광주부로 승격되면서 광주면 덕림리와 극락면 신예리, 효천면 주월리가 주월정과 월산정으로 개편되었다가 1947년 8월 월산정이 월산동으로 바뀌었다.
  • 도시화에 따라 구역이 확대되면서 1973년 월산동이 월산1~3동으로 나뉘었으며, 1979년 5월 월산2동이 월산2동과 4동으로, 1985년 11월에는 월산4동이 월산4동과 월산5동으로 나뉘었다. 1995년 3월 1일 광주광역시 남구가 새로 생기면서 남구 관할이 되었으며, 2000년 8월 1일 주민자치센터 개소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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