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영역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월산5동 행정복지센터
전체메뉴닫기

우리동네 소개

본문내용

연혁

  • 동명의 유래는 덕림산이 달덩이처럼 둥글고 덕스러울 뿐 아니라 달맞이 하는 곳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옛날부터 그 기슭에 있는 마을을 월산 또는 '도군머리' 라 칭했다.
  • 1985년 11월 1일에 월산4동으로부터 분동되어 1995년 3월 1일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분구된 남구 관할로 이관되었음.  2000년 8월 1일 주민자치센터가 설치되었고, 2012년 6월 25일 신축청사(군분로82번길 14, 현 청사)로 이전하였다.
  • 보다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 동은 조선후기에  광주군 도천면에 속했고, 구한말에는 광주군 월산리, 신촌리에 속했다.
  • 1914년 4월 1일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도천면 월산리 · 신촌리 · 염주리와 군분면 연변리 · 신흥리 각 일부가 효천면 주월리가 되었다. 당시 이 지역에는 띠밭, 수박동(수복촌), 신촌, 원터, 이태 마을 등이 있었는데, 월산에서 서동으로 넘는 고개를 '사망 단재'라 했으며 서낭당이 있었다.
  • 1953년 4월 1일 광주읍 확장으로 광주면 덕림리, 극락면 신예리, 효천면 주월리가 '월산정'으로 불리다가 1947년 8월15일 월산동으로 개칭되어 처음으로 월산동이라는 명칭이 사용되었다.
  • 1948년 4월 1일에 월산동회로 잠시 바뀐 후 1952년 동회제가 폐지되면서 다시 월산동이 되었다. 1961년 3월 10일에 출장소제가 실시됨에 따라 남부출장소 관할이 되었다가 1970년 6월 29일에 월산1, 2, 3동으로 분동되었다.
  • 1973년 7월1일에는 구제 실시에 따라 남부 · 서부 · 지산출장소를 통합한 서구 관할이 되어 1979년 5월 1일 월산4동을 분동시켰다.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