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텐츠 바로가기 영역
- 본문으로 바로가기
- 주메뉴 바로가기
우리동네 소개
본문내용
대촌동
연 혁
- 대촌동(大村洞)은 동쪽으로 건지산(乾芝山;300m), 정광산(淨光山;354m), 송학산(松鶴山;208m)등 비교적 높은 산들이 주변에 솟아 있어 낮은 구릉지대를 형성하고 서쪽과 남쪽으로 극락강(極樂江)과 지석천(砥石川)이 흐르며 중앙의 대촌천(大村川)을 따라 비옥한 충적평야가 펼쳐져 있다. 동명의 유래는 본래 광주군 지역의 유등곡면(柳等谷面), 칠석면(漆石面), 대지면(大支面), 계촌면(桂村面)의 4개면이 1914년 일제시대 행정구역개편에 의하여 통합되고 대지면과 계촌면의 이름을 따서 대촌면(大村面)이라 하였던 것이 시초이다. 동의 연혁을 살펴보면 극락강과 대촌천변의 구릉지대를 중심으로 고인돌과 집단주거지등 선사시대 유물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일찍부터 원시생활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으며 고려시대에는 현 양과동지역에 양과부곡이 있었다. 조선후기에 이르러 광주군 서면향목의 유등곡리, 대지리, 칠석리, 계촌리 등이 구한말에 면으로 바뀌었던 것이 1914년 4월 1일 행정구역개편으로 통합되어 대촌면이 되었다. 이때 대촌면은 오늘날의 행정구역과 같은 양과리·이장리·원산리·압촌리·지석리·도촌리·칠석리·대지리·석정리·화장리·월성리·양촌리·승촌리·구소리·신장리등 15개리를 관할하게 되었다. 1957년 11월 6일 전라남도 광주시에 편입되어 리(里)가 동(洞)으로 바뀌었고 그 해 12월 2일에 대촌출장소를 설치하여 15개동을 송석동(松石洞)·등룡동(登龍洞)·학승동(鶴昇洞)으로 나누어 운영하였으나 1963년 1월 1일 광산군 대촌면으로 다시 재 편입되었다. 1988년 5월 1일 광산군이 광주직할시로 흡수되어 광주직할시 광산구 대촌출장소로 바뀌었다가 1995년 1월 1일 광주광역시 광산구로 변경되었다가 1995년 4월 20일 자치구간 경계조정에 따라 광주광역시 남구 대촌동으로 개칭되어 오늘에 이른다.
지역특성
- 대촌동(大村洞)은 광주의 남단에 위치하여 나주평야와 연결하는 광활한 농경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경계로는 동쪽으로 효덕동(孝德洞)·화순군과 접하고 서쪽으로 극락강을 경계로 광산구 동곡출장소와 접한다. 남쪽은 지석강을 경계로 나주시 금천면과 접하고 북쪽은 송암동(松岩洞)과 서구 서창동에 접하고 있다. 대촌동(大村洞)은 남구 면적의 58%를 차지하면서도 개발제한구역이 89%인 특수지역이며 농경지가 전면적의 70%에 이르러 도시근교농업이 발달하였다. 대단위 시설원예와 수도작을 중심으로 복합영농이 발달해 있고 농경사회에서 오는 애향심과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충효사상이 강하고 고싸움놀이(무형문화재 33호)·포충사등 문화유산이 풍부하다. 최근 도시첨단국가산업단지 및 에너지밸리 지방산단 조성과 신규 아파트 건설로 인해 꾸준히 인구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도농상생, 사회경제적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다.
- 컨텐츠 담당부서
- 대촌동
- 연락처
- 062-607-4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