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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OO
- 작성일시 2021/04/10 11:05
- 진행현황 답변완료
- 조회수 429
안녕하세요
1) 효천1.2지구.노대동.행복주택. 광주대 기숙사생들까지 하루 1시간씩 산책하는 이용자가 많은 산책길 포장에 관한 내용입니다.
효천2지구 3.4단지아파트 옆 대촌천 양쪽 길중에 오른쪽 길은 작업차나 농작업 하는 차량이 가끔 지나다니지만, 아파트쪽 산책로는 나무 베기할 때만 가끔 차를 주차 해 놓는 걸 봤습니다.
오른쪽 길과의 거리가 짧기 때문에 아파트 쪽 길은 작업 차가 못 다니게 해도 되는데 이것 때문에 우리 아파트 주민이 불편 사항에 민원을 넣었는데 산책하기 좋은 부드러운 길로는 포장할 수 없다고 답변을 하셨다는데 "사람이 먼저" 아닙니까? 1년에 1-2번 하는 작업이 먼저입니까? .주민들이 원하는 것을 먼저 파악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지나다니는 사람들마다 산책로를 딱딱한 걸로 포장을 해서 자갈이 떨어져 굴러 다니고 미끄러지게 생겼다고 이야기들 합니다 .2). 산책길에 화장실도 도동 주민들 위주로 효천초교 앞쪽에 하나 해 두었는데 이용자가 몇명인지 파악 좀 해보시지요. 버스 길위로 올라가야하고 사람들이 지나 다니지않고 차만 다니는길에있어서 여성들이 혼자 이용하기는 무섭습니다. 신고함을 준비해 두었는데 범죄 신고보다 안 당하게 이용을 안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50세 이상인분들은 화장실 이용이 많은데 불편하니까 노인건강타운 화장실까지 가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효천 유치원 뒷쪽 길에 작은 화장실을 만들어서 이용할 수 있게 해주세요 3).올 3월엔 산책길에 있는 큰나무들을 80%는 베어 버려서 그늘을 다 없애버렸는데 10년 이상 큰 나무를 너무 쉽게 없애 버려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대책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4) 산책로 주변 꽃길 가꾸기
매년 엑센 노란꽃만 심는데 주민등은 코스모스 .칸나 . 접시꽃. 백일홍 ,봉숭화 종류를 심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 주민들은 꽃길 도로 만들기보다 다니기 쉬운 부드러운 길로 포장된 산책길을 원합니다
* 우리 아파트쪽은 경로당이 새로 설치 해 놓은것 처럼 깨끗합니다. 이용을 거의 안하고 회의 때만 이용하고. 건강타운 이용,산책로 걷기를 더 많이 하니까요
코로나19 아니어도 경로당에 모여서 시간을 보내지않고 휘트니스 센터에서 요가를 하거나 걷기 운동을 합니다.
* 효천지구 전체 주민이 혜택을 볼 수 있는 부드러운 산책로를 꼭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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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