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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OO
- 작성일시 2019/08/29 08:30
- 진행현황 답변완료
- 조회수 962
개인정보 유출은 없었다는 남구청의 무책임한 답변에 거두절미하고 묻고자 합니다.
'개인정보 유출하는 남구청의 비상식적 행정3'에서 아래와 같은 내용을 언급했었습니다.
<처음 글을 올리던 날 당초 민원을 제기했던 담당 공무원과 통화를 했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항의하자
그 담당자는 "행정정보공개 신청이 들어와서 해당 부동산을 찾아갔고 행정정보공개가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인정하며 저에게 사과했고
저는 "행정정보공개는 제가 남구청을 상대로 요구한 자요인데 왜 그걸 해당 부동산에 가서 이야기 했느냐"되묻자 그 담당자는 "죄송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청장님 면단 신청을 해놨으니 그때 서로 얼굴을 뵙자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남구청 감사실의 입장을 정확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개인정보유츌에 대해 민원을 제기하는 모든 과정을 남구청과 해당 부동산이 공유하고 있다는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저는 해당 부동산과 민형사 소송이 진행중이며, 남구청 직원을 형사고소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도 해당 부동산의 여동생은 제3자에게 제가 남구청 직원을 고소했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꾸준히 제기해 왔던 남구청과 해당 부동산간의 유착관계에 대해 합리적 의심이 가능한 일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남구청의 책임있는 답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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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자치행정과
- 담당자
- 강현정
- 연락처
- 062-607-3771
- 최근업데이트
- 202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