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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OO
- 작성일시 2019/12/13 10:21
- 진행현황 답변완료
- 조회수 751
구청장님 안녕하십니까?
구민의 복지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시는
구청장님 이하 전 직원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구 행정 추진에 있어 다양한 민원이 있을 것으로 사료됨니다
제가 정부에서는 국민들의 주변에서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것 들에 대해
간편하게 신고를 하여 행정 기간 등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게 하기 위헤
생활불편신고 어플을 핸드폰에 설치하여 신고하도록 유도하고 있음에
저도 이풀을 깔아서 우리 생활 주변의 불편사항을 신고 하곤 합니다
그런데, 지난 11월 3일에 국도 1호선 광주 나주구간인 건덕터널을 중심으로
상하 약 3키로 미터 구간에 쓰레기가 많이 쌓여서 치워주도록
신고(접수번호 7727243)를 한 바 있습니다,
내용은
국도1호선 나주시와 경계인 칠석동 부근에 지난 9월중에 태풍으로 비가 많이 왔을 때
가을에 국도 노견의 ,풀베기 작업 후 그 풀 잔재를 치우지 않ㄱ 그대로 방치하여
큰 비로 인해 노견의 배수구를 막고 있으며 여러 군데 쌓여 있으므로
앞으로 겨울철에 큰 눈이 내리면 물이 제대로 배수가 되지 않아
노면이 결빙되면 큰 사고를 유발 할 수 있으니 치워 주도록하는 내용입니다
이런한 생활불편신고의 처리 내용이 약 17일이 지난 20일에 통보가 되기를
노견의 잔재물을 모두 정리했다고 핸드폰 어풀로 통보되기에
해당 과에 전화를 하여 아직도 그대로 인데
정리를 했다고 하니 무슨 내용이냐고 담당 직원에게 항의를 하니
수로원에게서 정리했다고 보고를 받았다고 하기에
지금도 많은 풀 잔재와 쓰레기 토사가 배수구를 막고 있는데
무슨 말이냐고 했으나
다 정리를 했다는 주장이였습니다,
그래서 본 내용을 감사실의 여직원에게 전화를 하여
사정을 이야기하면서 건덕터널을 중심으로 상.하행선 모두
풀잔재와 쓰레기 토사기 있으니 정리를 하도록 담당과를 챙겨주도록
이야기 하였으나 감사실 여직원 역시 현장 등을 방문하여 확인 한 후
풀잔재 등을 정리토록 하여야 함에도 제에게 같이 현장을 가서 확인 하자는 등
민원처리를 무성의 하게 하고 있었으며 하도 답답해서는
약 2주전에 도시안전국장에게도
건덕터널 상.하행선인 포충사 입구에서 시 경계까지에
풀잔재와 토사 일반 쓰레기가 많으니 담당과를 챙겨서 정리를 하여야만
겨울철 폭설 등으로 인해 배수가 안 되서 노면이 결빙되는 일이
없도록 조치를 부탁한 바 있으며
그뒤 생태환경과 담당팀장이 저에게전화를 걸어 와서
직접 현장을 방문 확인하시고 정리를 부탁했으나
2019.12.13,아침 현재가까지
미 정리하고 있음은 국장.팀장,감사실 여직원 건설과 담당직원 등에게
설명을 하고 정리를 부탁한 제가 바보인 것만 같습니다
구청징님은 저의 이러한 신고가 직원들에게 짜증나는 신고라고 보십니까?
담당 국장에게 까지 전화로 정리부탁하였는데도 이직까지도 미정리다
이는 민원을 무시하는 처사며 구청장님을 무시하는 처리로 봅니다.
전화로 자세히 설명했음에도 미처리하는
남구청의 행정의 난맥상을 그대로 보는 것 같습니다
이 민원을 보시 즉시 건덕터널 상.하행성 노견의
풀잔재물과 토사. 일반쓰레기. 중앙분리대밑의 토사를 정리하여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또한, 본 민원을 불성실하게 처리한 직원에 대해선 적절한 조치를 부탁합니다
바쁘신데 죄송합니더ㅏ
깨끗한 남구가되도록 노력하여 주시기를 부탁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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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자치행정과
- 담당자
- 강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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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607-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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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6